[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이스타항공이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9일 중국 청두국제공항에서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55,000CNY)을 쓰촨성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모금액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격려금이다. 이스타항공은 첫 취항 이후 중국 천진, 타이위엔, 닝보, 난닝, 창사 등 중국노선 전세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심양으로 첫 중국 정기편 노선을 취항하기도 했다.
박수전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의미있는 성금과 희망의 메시지가 조금이나마 지진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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