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손호영의 아버지가 아들의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 제작진은 손호영이 입원 중인 병원을 찾아갔다. 그 곳에서 만난 손호영의 아버지는 아들의 상태에 대해 “괜찮습니다. 다 사람 사는 건데… 고비를 넘기면 나아지겠죠. 고비라고 생각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곧 괜찮아질 겁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고 말한 뒤 조용히 자리를 떴다.
앞서 지난 21일 손호영의 여자친구는 손호영의 차량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이에 충격을 받은 손호영은 여자친구가 발견된 차량에서 24일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기도했으나, 지니가던 시민에게 발견돼 목숨을 구했다. 현재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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