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회의원들이 누리는 특권이 다시 국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30일 트위터 상에서는 ‘대한민국 위대하신 국회의원님들의 특권’이라는 글과 세부 내용이 오르면서 트위터리안 사이에 리트윗이 이어지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모든 국민들이 알 때까지 계속 올리겠습니다” 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은 과거 방송에서 캡쳐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200가지의 특권의 주요 사례를 보면, △기본급 월 600여만원 △입법 활동비 월 300여만원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 연 1400여만원 △관리업무수당 월 58만원 △정액 급식비 월 13만원 △연봉 1억3000여만원 △항공기 1등석, KTX, 선박 무료이용 △전화, 우편요금 월 91만원 △7명의 보좌진 연 3억8000만원 국고 지급 △국고지급 해외시찰 연 2회 이상 △만 65세부터 사망시까지 매월 120만원 연금 지급 △이외에도 불체포특권 등 일반인이 보기엔 그저 꿈만 같은 특권을 향유하고 있어 누구든 국회의원이 되고싶어할 만한 내용이었다.
누릴 것 다 누리면서 국민들에게 무엇을 하고있는지를 곰곰이 생각케 하는 ‘작은 국민운동'으로 비쳐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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