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9일(현지시간) 시즌 7승을 날린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승수는 중요하지 않다. 점수 덜 줘서 방어율 낮추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7이닝을 2점으로 막았지만 왼손 타자들에게 안타를 6개나 내준 류현진은 “왼손 타자에 대한 연구를 더 해야겠다”며 “왼손 타자에게 그동안 안 던지던 공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또 “오늘은 홈런 2개 맞은 것 빼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투구였다”면서 “승수를 쌓지 못해 아쉬운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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