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종합 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대표 김태섭 임세종)는 최근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시험 운영을 마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바른전자는 지난 해 약 34억원 규모의 설비투자에 이어 올 4월부터 41억원 규모의 추가 설비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번 증설된 장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바른전자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생산능력은 월 1200만개에서 약 25% 이상 늘어난 1500만개 수준으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이번 증설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대부분의 경쟁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이례적인 투자조치”라며 “이번 증설은 해외시장에 대한 수요 충족과 납기 대응 등 향후 메모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D카드, 마이크로 SD카드 및 USB메모리 전문 생산업체인 바른전자는 지난 해 약 2091억원의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이래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10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등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thl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