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대형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말·공휴일 위주 대형버스 단속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따라서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휴게소에서 관광버스 음주운전을 비롯해 차량 내 음주가무, 대열운행, 지정차로 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버스 내 음주가무 행위에 대해서는 암행순찰차를 총동원해 강력히 단속한다.
운전기사가 차량 내 음주가무를 방치하다가 적발되면 벌금 10만원에 면허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벌점 40점을 부과받게 된다.
또 주요 관광지에서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 및 차량 안전 상태 점검도 할 예정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대형버스는 교통사고 발생 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는 더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정기적인 차량 점검으로 운행 중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