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 협상이 22∼25일 서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 권혜진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수마디 발라크리쉬난 투자통상산업부 협상전략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각각 참석한다.
양측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경제협력, 디지털, 바이오 등 총 13개 분야별 논의를 가속하고 상호 입장차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는 지난 3월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재개를 선언했다.
권혜진 자유무역협정 교섭관은 "말레이시아는 아세안에서 우리와 양자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 중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이 가장 활발한 국가"라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