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국회에 국비 확보 캠프를 설치하고 내년도 정부 투자예산 증액을 위한 노력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캠프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내년도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에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회의 정부 예산 심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도는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를 사상 첫 12조원대로 설정했으며 국회 예산 심의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저출생 극복 및 지역 발전 사업 등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임종득 의원은 캠프 현판식에 참석해 "지역구 사업뿐만 아니라 경북 미래 발전에 기여할 지역 핵심 사업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마지막 총력을 다할 때인 만큼 지역 정치권은 물론 가용한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해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