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20일 휴대전화 터치스크린패널기업 모린스(110310ㆍ대표 석송곤)가 법원으로부터 28억원 규모의 지급 명령을 받았다는 소식에 연이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모린스의 주가는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하락 흐름이 이어지며 전거래일 대비 4.56%(14원) 내린 293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1만3060주였다.
모린스는 지난 17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으로부터 기술신용보증기금에 28억2043만원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판결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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