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가구·아파트·기숙 사회시설 포함 총 8만6596가구
[헤럴드경제(양산)=임순택 기자] 경남 양산시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가구주택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6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 총조사를 위한 사전 대비 조사다.
조사대상은 총 8만6596가구로 일반 가구 4만1811가구, 아파트 4만4438가구, 기숙 및 사회시설 347가구를 포함한다.
5년에서 30년 미만의 아파트는 현장조사에서 제외되고, 2019년의 가구 기초조사의 행정자료가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현장조사와 태블릿을 사용한 전자 조사(CAPI)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총 14개로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 유형, 빈집 여부, 공동사용 주거시설, 고시원 및 고시텔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양산시의 주거 실태와 거주 형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결과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 총조사에 사용되고, 국가의 모든 가구와 주택에 대한 기초정보를 확보해 행정자료의 보완과 조사구 설정 등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숙진 양산시 정보통계과장은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돼 통계 목적만으로 사용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ookj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