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 도요타자동차는 가솔린 1ℓ로 40㎞이상을 달리는 신형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를 연내 시판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10년 전보다 연비가 30% 넘게 개선된 것으로 마쓰다도 연비 40㎞의 신형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를 이르면 2020년 투입할 예정이다.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자동차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것에 대비 이미 최고 수준인 연비 기술을 더 향상시켜 해외 친환경차 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요타가 올겨울 시판할 4세대 프리우스는 현행차(32.6㎞)보다 연비가 20% 이상 개선된 것으로 소형 하이브리드차 ‘아쿠아’(37㎞)와 경차를 능가하는 세계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마쓰다는 고온고압으로 가솔린을 효율적으로 연소시켜 연료 소비를 억제하는 새기술을 도입해 현행차보다 연비를 30% 이상 높이고 유해물질 배출도 줄이는 신형 가솔린 엔진을 2020년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다.
choig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