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 중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고혈압 당뇨 상설교육'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주 수요일 월 4회 진행되며, 고혈압, 당뇨병에 관심이 있거나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지역주민의 올바른 질환인식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교육기간 동안 홀수달에는 고혈압, 짝수달에는 당뇨를 주제로 질환의 이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합병증 관리의 내용을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한다. 또한, 중구보건소는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5월과 9월 둘째, 셋째 금요일에는 영종보건지소 프로그램실에서 고혈압·당뇨 이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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