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입담을 과시한 예원의 과거 고백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예원은 2013년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의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나보다 10살이 많은 분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당시 예원의 말을 들은 출연진들이 “가수냐 배우냐”며 질문공세를 펼치자 당황한 예원은 79년생 양띠 남자 연예인이라고만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이제 그만하자. 그분의 정체를 밝히는 건 누리꾼들에게 맡기자”라며 재치있게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예원은 자취생활 6년 경력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예원의 냉장고는 각종 주류와 숙취해소음료, 그리고 유통기한이 3년이 넘은 음식물까지 등장했고, 이에 함께 출연한 소유는 “오빠들이 장갑을 끼는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 알 것 같다”라고 평해 거듭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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