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배두헌 기자]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김기종(55)씨가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등 참석자들로부터 제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를 제압한 장 의원은 지난달 26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상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장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통과 이후 새누리당 내에서 특위 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의원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07년부터는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2008년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2009년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현재 19대 국회에선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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