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4개국을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UAE에서의 세일즈 외교는 보건·의료·식품 분야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한·UAE 합작의료센터를 방문해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리 의료진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작년 8월 이곳에 1조원 규모의 왕립 셰이크 칼리파병원 위탁운영계약을 따낸 이후 170여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근무중이다.
또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울성모병원은 VPS그룹과 함께 아부다비에 건강검진센터를 개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UAE 샤르자보건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샤르자대학병원에 소아암센터 구축 및 위탁운영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이슬람 율법상 무슬림이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되는 식품·의약품 등에 붙여지는 할랄 인증 사업도 확대될 전망이다.
신대원 기자/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