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배드 국카스텐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오는 12일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에 출연한다
이날 밤 12시 10분 국카스텐 편이 방송된다. 국카스텐은 지난해 정규 2집 ‘프레임(FRAME)’을 바래하며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국카스텐은 ‘공감’ 무대에서 2집 수록곡을 중심으로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어 밤 1시 5분에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밴드 슈가볼(Sugarbowl)의 무대가 펼쳐진다. 고상지는 국내에 반도네온이라는 낯선 악기를 알려 온 연주자로 싱어송라이터 김동률, 정재형 등 걸출한 뮤지션들과 작업해왔다. 이번 ‘공감’ 무대에서 고상지는 지난해 발표한 첫 정규앨범 ‘마이크그레 1.0’ 의 수록곡들과 탱고의 전설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명곡들을 선보인다. 슈가볼은 지난 2005년에 결성돼 2007년 첫 미니앨범 ‘오늘밤’을 발표하며 데뷔, 2013년 첫 정규 앨범 ‘사심(私心)’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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