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류담과 샘 해밍턴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프렌즈 특집’에서는 육중완-샘 오취리가 한국으로 돌아간 뒤 새로이 합류한 샘 해밍턴-조동혁과 김병만, 손호준-바로, 류담-윤세아의 정글생활이 그려졌다.이날 샘 해밍턴과 조동혁이 첫 합류한 날, 밤이 되자 김병만과 샘 해밍턴, 류담은 정글 수색에 나섰다.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야밤에도 불구하고 숲이 우거진 정글로 들어간 것. 그들은 주변에 코코넛 나무가 있기 때문에 코코넛 크랩이 있을지 모른다고 판단했다.하지만 코코넛 크랩 찾기에 열중한 샘 해밍턴과 류담은 곧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김병만과 다른 곳을 수색 중이던 두 사람이 길을 잃고 만 것.사방이 어두운 밤인데다 숲이 우거져 한 치 앞도 알 수가 없어, 그 상황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두려움을 자아냈다.
이에 류담은 정글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정글 와 길을 잃은 적 없는데 여긴 숲이 우거져 있더라”라며 “미치겠더라”라고 곤란한 상황임을 전했다.첫 정글 탐사인 샘 해밍턴 역시 “최고의 멘붕 상태였고 살짝 어지럽기도 했다”며 열악한 상황에 피로도가 최고조였음을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한편, 그렇게 울창한 숲을 헤매던 두 사람은 결국 해변가에 다다랐고, 모래사장을 따라 걷다 촬영팀을 만나 가까스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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