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알렉스와 채유가 쿨하게 사귄다고 인정했다.8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강남은 알렉스와 채유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매일 유치원에서 보던 알렉스와 채유는 손 꼭 붙잡고 강남의 집을 방문했다. 채유와 알렉스는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것은 물론 사탕을 먹으면서도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봤다.그 모습에 강남은 알렉스를 향해 "너 채유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알렉스는 쿨하게 "응"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에는 채유를 향해 "너 알렉스랑 사귀냐"고 물었다. 화끈한 부산 여자 채유는 "응"이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강남은 혼자 호들갑을 떨며 "너희 진짜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서로 바라보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후 채유와 알렉스는 강남의 집에서 함께 뽀로로도 보고 밥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인처럼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한편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동물과 어린이가 어울려 노는 유치원의 풍경을 담은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순순한 어린이들과 건장한 남자 세 명, 동물들의 교감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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