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연일 하락세를 보였던 네이버가 나흘만에 반등했다. 증권사들은 네이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1.75% 오른 64만원에 거래중이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엔화 약세로 인한 라인(LINE)의 매출 성장 속도 둔화 우려 등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장기적 추세의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60만원대는 오히려 강력한 저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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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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