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2014년 상수도사업 추진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상수도 유수율 95.5%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해 보급한 수돗물 중 요금이 부과된 수량의 비율.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수돗물의 누수가 적어 상수도 경영의 효율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돗물의 손실이 줄어들면 공급에 필요한 정수의 생산 및 구입비가 줄어들게 되어 운영비 등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해 자체 가능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과 수자원공사에서 구입한 광역 수돗물 총 4149만2000톤의 정수를 생산, 공급하면서 53개 지점의 누수여부를 탐사하고 500여건의 긴급 누수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유수율이 2013년 대비 0.6%포인트 증가해 광역상수도 정수구입비 8625만8000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2015년 1월 환경부에서 발표한 2013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2013년 12월말 기준 전국 162개 지방상수도사업자 중 1위인 94.9%의 유수율을 달성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