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싱어송라이터 멜로디 가르도트(Melody Gardot)가 새 싱글 ‘세임 투 유(Same To You)’를 23일 공개한다.
가르도트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던 10대 때 교통사고로 인해 시력과 기억을 잃었지만, 병실에서 음악을 만들고 직접 녹음까지 시작하며 재즈 싱어송라이터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 가르도트는 오는 6월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며 만났던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연 정규 4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가르도트의 음악에 밴드 사운드를 입힌 곡으로 제5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프로듀서(Producer of the Year)’을 수상한 래리 클래인(Larry Klein)이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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