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기재 2차관 세미나서 강조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26일 “공공 부문이 공공ㆍ노동ㆍ금융ㆍ교육 등 4대 분야의 구조개혁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차관은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35개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 및 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 대상으로 열린 공공혁신위원회 조찬 세미나에서 ‘한국의 재정 및 공공기관 정상화 방향’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방 차관은 “지난해부터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부문 구조개혁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경제성장률 개선, 내수회복 기대감 상승 등의 성과를 거뒀지만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변화 없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이 안정적인 경제 성장, 소득재분배, 공공서비스 제공 등 한국 경제의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확장적 재정 정책과 함께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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