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ㆍ경북 우체통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한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은 봄을 맞아 대구ㆍ경북 1830여개 우체통 도색, 대청소 등 우체국 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우체통의 대청소 및 도색, 국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우체통 및 우편함의 설치, 우편차량 및 이륜차 등 집배장비의 정비 등 국민들이 우편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경북우정청은 월 1회 우체통 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해 국민들에게 상쾌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은 “국민들에게 가장 친근한 우체통과 우편함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대표적 문화상징물로서 국민들이 산뜻하고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많은 국민들이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기 보다는 따스함이 살아있는 편지 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체통 위치를 알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와 지방우정청,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체통 찾기’를 클릭하면 지도검색서비스로 바로 연결돼 우체통의 위치가 표시된다. 자기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통이나 지역별 우체통도 검색할 수 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