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안경렌즈 시장 성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삼영무역이 3일 상승세다.
삼영무역은 이날 오후 2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2% 가까이 상승한 1만85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주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영무역은 올해 1분기 베트남에 안경렌즈 신규라인 가동이 시작됐다”며 “신규 증설된 베트남 생산라인은 기존 시장 및 동남아시아 인도 등 신흥국 안경렌즈 시장 공급을 위한 새로운 생산기지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노안 및 스마트폰 증가에 따른 전체 교정 시력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글로벌 안경렌즈 시장의 성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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