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SK플래닛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가 7기 참가자를 4일부터 모집한다.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앱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학력자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IT(정보통신) 관련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24명의 교육생은 1인당 2200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비전공자를 위한 입문과정에서부터 상용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전문 과정까지 모든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원스톱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서울시ㆍ서울시복지재단ㆍ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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