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1900선 아래로 떨어지자 증권주들이 52주 신저가로 직행하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 지수는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2.70% 하락하고 있다.
삼성증권 주가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3.97% 하락한 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저가다.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SK증권, HMC투자증권, 골든브릿지증권 등도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경제지표 악화 소식에 장 초반부터 1900선이 깨지며 급락세로 출발했다.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증권주들에 코스피 약세는 악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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