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LG 트윈스 임지섭이 삼성을 상대로 7이닝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임지섭은 4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했다. 103개를 던졌고 볼넷 5개와 사구 1개를 기록했다.
LG는 삼성에서3-2로 이겼다.
이어 등판한 이동현이 1이닝 무실점, 봉중근이 1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전적 2승 5패를 기록했고, 3연승을 마감한 삼성은 시즌 전적 4승 2패를 마크했다.
임지섭은 지난해 3월 30일 두산전 이후 370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봉중근은 시즌 첫 세이브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데뷔 첫 선발 출전한 양석환이 3타수 2안타 1타점 맹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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