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신입 스파이 태론 에거튼이 ‘청춘의 증언’에서 군인으로 변신한다.
오는 4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청춘의 증언’ (감독 제임스 켄트)은 191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네 청춘의 꿈과 사랑,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사라져간 한 세대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청춘의 증언’은 최근 주목 받는 할리우드 청춘 스타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배우는 ‘킹스맨’의 에그시 역을 연기한 태론 에거튼. 여전히 ‘킹스맨’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태론 에거튼의 또 다른 작품을 통해 그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스틸에서 에드워드(태론 에거튼 분)는 뮤지션을 꿈꾸는 역할에 맞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다른 스틸에는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면서 참전하게 된 에드워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얼굴에 군복을 입은 그의 모습은, 뮤지션을 꿈꾸던 소년에서 돌연 군인이 된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청춘의 증언’은 주인공 베라 브리튼의 자전적 에세이이자 최고의 전쟁 회고록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4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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