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조혜정이 아빠 조재현의 사람 보는 눈이 남다르다고 언급해 화제다.
4월 4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과 조혜정은 ‘K팝스타4’ 생방송 현장을 함께 갔다.
이날 조재현은 이날 참가자들의 탈락과 합격은 물론 추가합격자까지 정확히 맞추는 놀라운 촉을 드러냈다. ‘K팝스타’의 애청자로 시즌이 지나면서 촉이 점점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
그는 “내 별명이 조스트라다무스다”며 흡족해했다.
이와 관련해 조혜정은 “전부터 아빠가 사람들(의 가능성)을 잘 맞추더라. 한번은 젊은 남자 연예인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서 그들을 살피다가 딱 한 명을 찍었다더라. ‘너는 엄청난 스타가 될 거야’라고 했다던데 그 사람이 바로 김수현이었다고 들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에 대해 조재현은 “남자는 그냥그냥 맞춘다. 그렇지만 여자는 어렵다. 힘들더라”고 설명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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