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봉철 뉴지로 대표이사<사진>를 제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신봉철 신임회장은 건국대를 졸업했으며, 92년 뉴지로에 입사, 2002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신 회장은 “그동안 가업승계와 2세 경영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가업승계 관련 세제가 개정되는 등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오해와 편견이 남아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올해는 가업승계 인식개선과 2세 경영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해외 장수기업 벤치마킹 국제교류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제도 및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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