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1일 친형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A(15ㆍ고1)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2시께 춘천시 후평동 집에서 형 B(17ㆍ고3)군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자 주방에 있던 흉기로 옆구리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을 말리던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B군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평소 형 B군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사건 당일에도 술에 취해 귀가한 B군이 소란을 피우며 폭력을 휘두르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또 형 B군의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연예장재인 ‘노브라 패션’에…“여자가 시원하게 살면 안 되나”
-
2연예홍혜걸, ‘암살자(들)’ 저격…“유족 살아있는데 고인 모독”
-
3연예44세 SES 슈, 다이어트+태닝에 얼굴 이렇게…확 처진 피부에 “내 얼굴 왜 이래”
-
4사회배우자 성관계 영상도…엽기 성인사이트 ‘소라넷’ 파생 사이트 운영자 구속 송치
-
5스포츠1g 금으로 도금한 금메달에 얼룩…아시안게임 조직위 밤중에 숙소 찾아가 교체 [나고야 AG]
-
6보도자료“김앤장 갔더니 月 825만→3059만원”…공정위 퇴직자들 86명 10대 로펌으로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