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LG전자는 하드웨어 방식의 광학식손떨림보정(OIS) 기술에 소프트웨어 방식의 기술을 더한 OIS플러스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사진을 찍을 때 손의 미세한 떨림을 OIS로 방지하고, 사진을 찍고 나서는 소프트웨어가 한 차례 더 흔들림을 보정해 더욱 선명한 사진을 만들어준다.

‘OIS플러스’는 전자영상체계(EIS; Electro Image System) 또는 전자영상안정화(EIS; Electro Image Stablization)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기능을 이달 중에 공개할 5.9인치 스마트폰 ‘G프로2’의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