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경원 기자]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회 이후 벌어진 충돌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연행자 중 10여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18일 집회 참가자 100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연행했다. 이 중 고교생 6명을 훈방 조치했다.
경찰청은 20일 훈방된 고교생을 제외한 94명을 전원 입건하고 이중 10여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가족의 경우 구속영장 신청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불법ㆍ폭력시위를 주동하고 상습적으로 불법 집회에 참가해 동종 전과가 많은 이들이 영장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 본청에서 가진 긴급 브리핑에서 4ㆍ18 집회를 ‘불법·폭력 집회’로 규정하고 “시위 주동자와 극렬 행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전원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이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나머지 15개 지방경찰청에도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