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라면 한 봉지를 기부하면 관람할 수 있는 콘서트 ‘맛있는 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충남 논산시 KT&G 상상마당 논산 아트홀에서 열린다.
KT&G 상상마당 논산은 “라면을 공연 티켓값 대신 내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티켓 대신 받은 라면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을 돕는 데에 쓰인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작곡가이자 재즈 피아니스트 윤지희, 듀오 어쿠스틱콜라보, 기타리스트 정선호가 출연한다. 콘서트 관람은 KT&G 상상마당 논산 홈페이지(http://nonsan.sangsangmadang.com)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당일 라면을 내면 가능하다. 문의 (041) 734-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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