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구로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 우수 동아리를 선정, 16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적극적인 학습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 우수 동아리를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아리로,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통해 공동의 관심사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소모임이다.
지원대상은 구로구에서 활동하면서 구로구에 등록된 성인 학습동아리다. 영리활동이나 일회성 행사, 여행성 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제외된다.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면 발표회, 전시회, 강사비 등 활동비로 1개 동아리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로구는 또 11월 동아리 발표회, 종합평가를 통해 올해의 우수동아리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지원사업 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공문이나 방문, 등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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