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지난 1월 월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2월 들어서도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걸스데이의 ‘썸씽'은 2월 첫 음악방송인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르며 대세 걸그룹임을 확증했다.

매주 각 음악방송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는 걸스데이는 이런 인기에 스스로 놀라고 있다. 소진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엠카운트다운' 첫 1위했어요. 놀랍고 감사합니다. 오래 많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1위 인증샷을 올렸다.

지난 1월3일 데뷔해 1달여 인기를 몰아가고 있는 걸스데이는 섹시 컨셉을 내세운 여타 걸그룹들이 기를 못펴고 새로운 가수들에 밀리는 것과 비교하면 단연 돋보인다.

이는 무엇보다 ’썸씽'의 감각적인 음악과 여성성이 물씬 풍기는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안무에 돌려진다. 인기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처음 작업한 이번 작품은 곡을 선보이기 전부터 인기를 자신할 정도로 걸스데이와 잘 맞아떨어졌다.

여기에 야하기만 했던 기존의 안무와 달리 보는 맛과 멤버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 뜨거운 팬심이 작용하고 있다.

kbs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sbs인기가요 등에서 걸스데이가 1위를 수성할 지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