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한국감정원은 30일 카메룬 등 8개국 해외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분야 역량개발 연수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주관하는 측량 및 지도제작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우리나라 부동산 제도와 관련하여 한국감정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부동산 공시제도, 보상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동산 공시제도의 개념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부동산 가격산정 방법을 소개하고, 보상 제도 및 업무시스템 개선 사례를 설명하는 자리와, 최근 출시된 ‘부동산 가격정보 앱’과 조사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부동산 현장조사 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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