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가 1일 오후 단일 개혁안에 전격 합의했다.
개혁안은 연금 지급률(받는 돈)을 1.7%, 기여율(내는 돈) 9%를 골자로 한다. 이 방안이 확정될 경우 평균소득(447만원) 기준으로 환산한 연금액은 255만원에서 228만원 가량으로 10% 정도 깎이게 된다. 또 한달 연금보험료는 기존 40만원에서 51만원 수준까지 오른다. 더 내고 덜 받는 방향으로 공무원연금이 개선되는 셈이다.
실무기구 단일안 도출에 따라 여야는 곧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를 열어 의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서 합의안을 추인 후 내용을 발표한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