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휴일 일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1일 팀의 휴식일을 맞이한 강정호는 “쉬는 날 할 게 없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강정호는 음료를 들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 있다. 깔끔한 흰 셔츠와 청바지 차림이 눈길을 끈다.
강정호는 자신을 패러디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정호는 팔짱을 끼고 근엄한 표정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정호를 마치 해적처럼 표현한 뒤 포스터 한쪽에 ‘내 이름은 몽키.G.정호 해적왕이 될 남자다!’라고 씌여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는 강정호를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을 따라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 포스터의 강정호 모습은 강정호가 쉬는 날 올린 자신의 사진과 또 비슷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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