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활체육으로서 요가 열풍이 불면서 고가 요가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요가바지 한개에 300~400달러를 호가하는 럭셔리 제품이 등장했다. 아웃도어보이시스, 미치, 바이액티브 등 레저웨어 브랜들이 나이키 등 전통 스포츠 브랜드들을 제치고 럭셔리 레저웨어 분야에서선전하고 있다. 알렉산더 맥퀸, 마크제이콥스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들까지 뛰어들었다. 값비싼 레저복이 인기있는 이유는, 여성들이 필라테스, 요가, 스피닝 등 운동을 할 때 외양을 중요시여기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시장정보 분석기관 NDP그룹에 따르면 올 1분기 레저웨어 판매는 1년새 9%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현재 관련 시장은 총 350억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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