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7곳을 대상으로 ‘친환경 벼농사 체험교육’<사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벼농사 체험교육은 남원시 남농영농조합, 완주군 고산농협, 영광군 농협, 서천군 친환경연합과 연계해 진행한다. 올해는 당중, 대영, 영동, 신영, 여의도, 영등포, 윤중 등 7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이달 모내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재배와 추수까지 벼농사를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은 각 학교에 마련된 고무대야 논에 모를 심고 6개월간 돌보면서 관찰일기를 작성한다. 각 대야에는 우렁이를 넣어 친환경 농법을 적용한다.
벼가 자라면 가을에 추수행사를 진행한다. 탈곡기, 도정기를 비롯해 떡메치기, 새끼꼬기, 절구방아 등 다양한 체험과 수확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영등포구는 각 학교별 관찰일기 우수 작성자를 선정해 상장도 수여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벼 재배를 통해 농사를 경험해 본 아이들은 농부 땀방울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깨닫게 된다”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