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와 화엄이 결혼을 올렸다.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와 화엄이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아름다운 가든웨딩을 올렸다.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의 결혼식 날. 백야와 화엄이 리무진을 타고 결혼식장으로 이동중이었고, 화엄은 백야의 손을 잡으며 떨리지는 않는지 물었다. 백야는 조금 떨린다며 웃었고 오히려 화엄이 더 긴장한 모양새였다.백야는 화엄에게 사진을 찍자면서 단 둘만의 애정행각을 보였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찍기도 하면서 결혼을 즐기는 듯 했다.결혼식장에 먼저 도착한 장훈(한진희), 은하(이보희), 지아(황정서)가 화엄네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었고, 이 모습을 선지(백옥담)가 곱지 않은 눈으로 보면서 엄마 달란(김영란)과 장훈의 불륜 사실에 장훈이 미운 듯 했다.선지는 지아에게 드라마를 잘 봤다면서 안 본사이 스타가 돼 있더라며 기분이 어떤지 물었고, 지아 역시 네쌍둥이나 낳은 선지에게 비결이 뭐냐며 수다를 이어갔다. 이때 삼희(이효영)가 도착했고, 지아는 삼희를 부모님에게 데려가 인사시켰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곧 도착한 화엄과 백야. 단실(정혜선)은 일어나서 백야의 손을 감싸쥐며 고생했다 다독였고, 이를 바라보는 은하의 심정은 친딸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었다. 화엄과 백야가 결혼 전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단실, 정애와도 함께했다.이어 식이 시작됐고,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들어섰다. 화엄과 백야는 서로에게 결혼서약을 올렸고 추장(임채무)은 두 사람의 결혼서약을 들으니 눈물이 난다면서 덕담을 건넸다.삼희는 백야와 화엄에게 키스하라며 장난을 쳤고, 두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이내 서로의 볼에 입을 맞추며 결혼식의 마무리를 향해갔다. 모든 사람들이 두 사람을 축하해주는 가운데 은하가 백야와 눈이 마주치면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고, 백야와 화엄은 마냥 행복한 웃음을 지어 그 미래를 꿈꾸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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