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낸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가 하락세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01% 내린 1만7750원에 거래됐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7억원, 8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7%, 75% 줄었다.
이같은 실적 부진은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재계약에 따른 판매 계약조건 변경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증권가는 웹보드 게임 규제 등으로 단기간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신규 수익창출에 대한 기대치도 낮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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