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가족사랑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지난 8일 어버이날에는 핵심부서인 제조센터 임직원들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100여명을 회사로 초청했다. 기술 보안을 위해 평소에는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지만, 이 날만큼은 가족들을 위해 캠퍼스를 공개했다.
자녀가 근무하는 회사를 처음 방문한 부모님들은 자녀가 근무하는 의자에 직접 앉아보기도 하고, 디스플레이홍보관 관람, 소통 레크리에이션 등 특별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회사를 제대로 알리고 임직원의 가족들도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가족사랑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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