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가 팔짱을 끼고 나타나 나영석 PD를 놀라게 했다. 지난 8일에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의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산토리니에서의 여행 마지막날, 그리고 여행이 끝난 후 서울에서 재회한 이서진과 최지우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모든 여행을 마치고 그리스 음식 전문 레스토랑에서 재회했다. 그때 이서진과 최지우는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으로 나란히 등장하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나영석PD는 깜짝 놀라 “뭔데, 뭔데?”를 연발하며 둘의 관계를 의심했지만, 최지우와 이서진은 알 수 없는 환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재회한 이서진 최지우는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다”며 좋아하면서, 메뉴를 고를 때도 이서진이 돈 걱정에 최지우가 “오빠 여기서는 써도 돼”라고 답해 다정한 커플 케미를 풍겼다. 또한 나영석PD가 팬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수많은 국민들의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결혼 한번 시원하게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이서진은 “과소비 버릇이나 이런 게 고쳐진다면”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최지우는 이에 버럭하며 “됐거든요”라고 거절하며 여전한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최지우, 정말 잘 어울린다”, “이서진 최지우, 이러다 정말 결혼하는거 아니야”, “이서진 최지우, 두 사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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