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직장새마을달서구협의회는 지난 10일 오후 달서구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가정 고등학교 진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동복(자켓, 바지(치마), 와이셔츠, 넥타이 등 1세트) 구입을 위한 25만원 상당의 상품권(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원걸 직장새마을달서구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새마을 정신과 따뜻한 마음, 사랑의 정이 학생들에게 전달돼 우리지역의 유능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