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가맹업주를 대상으로 매달 실시하고 있는 매줄 증대 교육 프로그램 ‘배달아카데미’의 고급과정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달아카데미의 고급과정은 배달아카데미를 수강한 적 있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좀 더 깊은 내용을 다루는 심화편 강좌다. 오는 26일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배달아카데미 고급과정의 참가신청은 21일까지 배달의민족 사장님 사이트(http://ceo.smartbaedal.com)에서 하면 된다. 22일 사장님 사이트를 통해 선정자 40명이 발표된다. 이번 강좌는 고급과정으로 진행 됨에 따라 2~4월 배달아카데미에 참석했던 업주가 우선 선정 된다.
1교시는 ‘배달의민족 광고 제대로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배달의민족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배달지역 효율적으로 설정하기, 우리 가게만의 독특한 소개 문구 작성하기 등 기본 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2교시는 월간 외식경영의 김병조 편집주간의 특강이 진행된다. ‘스님에게 빗을 팔아라’라는 주제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고객을 움직이게 하는 홍보전략을 전수한다. 그 밖에도 최근 외식산업 트렌드, 남과 다르게 생각하기 등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배달아카데미를 진행하는 배달의민족 천세희 고객지원센터장은 “배달아카데미 고급과정은 사장님의 가게 운영에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만든 일종의 실전편”이라며 “앞으로도 단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강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고급과정 개설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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