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2015 가족음악회’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5 가족음악회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5월 21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클래식으로 감상하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다. 프로그램은 세 개로 구성된다. 번스타인의 ‘오페레타 캔디드 서곡’, 거쉰의 ‘파리의 미국인’,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심포닉 댄스’다.‘2015 가족음악회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는 기존 클래식 공연에서 볼 수 없던 악기들을 선보인다. 콩가, 핑거심벌즈, 카우벨, 마라카스 등이다. 색소폰과 심벌즈도 등장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다양한 악기를 통해 재즈와 로큰롤이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지휘는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정주영이 맡는다. 정주영은 이번 음악회에서 지휘와 함께 곡목 소개 및 해설을 진행한다. 공연은 중간 휴식 없이 진행된다.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문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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