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조문근밴드가 첫 미니앨범 ‘밴드 오브 브로스(Band of Bros)’를 14일 발매했다.

조문근밴드는 지난 2009뇬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에서 준우승한 조문근(보컬)을 중심으로 이홍휴(기타), 이재하(베이스), 이시영(드럼), 노하은(건반)을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3년해 디지털 싱글 ‘말 좀 해봐’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lil’과 ‘말좀 해봐’ ‘바람에 날려’ ‘온리 원(Only One)’ 등 싱글로 발표한 곡들을 비롯해 8곡이 담겨 있다. 조문근 밴드가 수록곡 전곡을 작곡했다. 타이틀곡 “lil”은 ‘러브 이즈 러브(Love is Love)’의 줄임말로 예상치 못한 이별 후 견딜 수 없는 슬픔 때문에 사랑했던 사람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전하는 말을 담은 곡이다.

한편, 조문근밴드는 오는 22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에서 열리는 ‘올 캠프 in 여주 당남리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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