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5일 의료소외계층의 의료비 경감을 위해 관내 11개 의료기관과 진료비 할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는 성동구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소외계층이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시 비급여 진료비용의 20%를 감면 받게 된다.
의료복지 지원대상은 성동구 복지대상자중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우선돌봄차상위, 장애인연금수급자, 장애인수당수급자 또는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구청장이 도움을 요청한 주민 등 1만10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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